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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관광지

일곱난쟁이 주변 관광지를 소개 합니다 ^^

가평 사계절 썰매장 - 05분거리

 

인근 조종천과 백옥같은 계곡이 즐비한 곳으로 자연과 더불어 조화를 이루며

여름에는 물썰매장, 겨울에는 눈썰매장을 운영하여 아이들에서 어린시절의 추억을 만들어 주는 곳입니다.

 

9,780㎡의 넓은 부지면적에 조성된 삭사절 썰매장의 주요 시설은

초급용/중급용의 슬로프와 무빙워크가 있고 매점 및 전문식당가와

휴계시설등이 있고 여름철에는 야외 수영장등의 부대시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아침고요수목원 - 15분 거리

 

축령산 자락에 위치한 아침고요수목원은 자생하고 있는 

식물뿐만아니라 자체적으로 증식 및 보존한 희귀 멸종 식물 및 

도입식물을 포함하여 총 5,000여종의 식물을 보유 하고 있는곳입니다.

 

가장 볼거리로는 각 특색에 맞는 여러 야생화 정원 및 무궁화동산에 피어있는

우리나라의 자생 야생화 1,000여종과 더불어 5~6월에 가장 아름답다 할 수 있는

아이리스 정원의 독일계 아이리스 800여종을 볼 수 있는것이 큰 특징입니다.

 

또한 계절마다 열리는 축제 중 겨울의  '오색 별빛 정원전'은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행사중 하나입니다.

 

호명 호수 - 15분거리

 

가평에 가면 '천지' 가 있다.요즘 심심찮게 들리는 말입니다.

 

호명산(해발 632m) 정상에 있는 호명호수는 호수 아래 옥빛을 띤 청평호를

두고 있어 호수위의 호수로 불리우는 가평 8경중 하나입니다.

1980년 완공된 청평 양수발전소의 저수지로 15만㎡에 267만t의 물을 담고 있으며, 호명산과 어우러져 산정의 아름다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 중 하나이지만 자기차량으로는 올라가지 못하고

입구에서 관광버스를 타고 올라가야 합니다.

수상레져스포츠 - 15분거리

 

저희 일곱 난쟁이에서는 수상레져를 즐길 수 있는 스키장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

저렴한 가격에 이용이 가능합니다.

 

땅콩보트 바나나보트 플라이피쉬등 모든 수상 놀이기구를 준비하였고,

웨이크 보드 수상스키등을 전문적으로 배울수 있습니다.

 

 

 

 

 

  

쁘띠프랑스 - 20분거리

 

한국안의 작은 프랑스 문화마을 쁘띠프랑스는 

자라나는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공간이자 함께하는 어른들에게는

동심을 떠올리게 하는 동화같은 공간입니다.

 

길가에는 유럽 골동품이 늘어선 벼룩시장이...

귓가에는 백여년전에 만들어진 오르골의 멜로디가...

광장에는 마리오네트 공연이 흥겹게 펼쳐집니다...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의 다양한 문화체험과 공연을 즐길 수 있는곳.

프랑스의 모든 것을 보고,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프랑스 테마파크 입니다.

제이드 가든 - 25분거리

 

내 생애 처음 만나는 숲속의 작은 유럽 제이드 가든입니다.
유럽의 각국을 대표하는 정원에서 어떻게 쉬고, 어떻게 시간을 보내야 하는지,

무엇을 나누어야 하는지를 깨닫습니다.
 

제이드가든은 웃고, 이야기하고, 추억을 만들기 위해 만들어진 숲 속 정원 입니다.

어릴적 즐겨 읽고 보던 신데렐라, 백설공주, 스머프의 배경인 유럽의 숲속에서 동심의 향기를 기억하고 숲 속을 거닐지만 동화 속에 있는 듯한 감성의 정원 제이드가든에서느리게 걷기의 새로운 의미를 경험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강촌 레일바이크 - 25분거리

 

70여 년간 달려온 경춘선 열차가 영원히 멈춰 섰습니다.
어떤 이에게는 사랑을, 어떤 이에게는 추억을, 어떤 이에게는 이별을

그리고 어떤 이에게는 희망을 안겨준 경춘선 열차...

우리는 멈춰버린 경춘선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어 다시 달리고 있습니다.

 

추억과 낭만을 싣고 달릴 경춘선 레일바이크

  

남이섬 여행 - 25분거리

 

남이섬은 1966년 종합휴양지로 조성되어 다양한 문화컨텐츠와

환경운동의 대명사로 자리잡은곳이다. 환경분야에서는 재활용 운동, 환경감시,

친환경적 개발사업 등을 진행해 왔으며, 문화분야에서는 순수미술에서

종합예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후원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남이섬은 영화나 드라마 촬영지로 명성을 날려 [겨울연가]등으로

국제적인 관광명소로 떠올랐으며, 강변가요제 개최지로도 유명합니다.

지난 2006년 3월 1일 마치 새로운 국가로 독립을 하듯 '나미나라공화국' 으로

명칭을 변경하였습니다.

 

 

 

  

엘리시안 강촌 리조트 - 25분거리

 

강촌에 위치한 사계절 리조트로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서울에서 가깝고 조용하게 스키&보드를 즐길 수 있는곳입니다.

 

GS건설 리조트 답게 시설이 깨끗하고 안전하게 꾸며져 있어 

작은 리조트 이지만 대규모 리조트 못지 않은 시설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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